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8 [책 정리] 약간의 거리를 둔다 01 타인의 평가에 맞춰 살아온 나에게 다른 평가의 기준을 제안해봅니다. 새로운 평가 기준은 '나의 만족과 행복'입니다. 타인의 평가에 매달리지 않기 각 개인의 삶들은 누구 하나 칭찬해주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훌륭하게 완결되어 빛난다. 자기 행위를 타인에게 평가받지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사람들은 버둥거릴 수밖에 없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보내고 있다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소노 아야코 에세이, 중에서 [개인 생각 정리]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타인의 평가에 익숙해져 자신을, 나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의 목소리가 어떤 말을 하는지, 나의 행동이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2021. 10. 7. 외부 요인에 휘둘리지 말자, 나에게 집중하자 외부 요인이 아닌 내가 나로서 살아갈 때, 나에게 집중할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외부 요인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기 로마 제국이라는 불안정한 세계에서 살아가던 황제이자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품위는 다른 사람의 증언에 좌우되지 않는다”라는 주장으로 명예에 기초하여 사람을 평가하던 당시 사회의 통념에 도전한다. “칭찬을 받으면 더 나아지는가? 에메랄드가 칭찬을 받지 못한다고 더 나빠진다더냐? 금, 상아, 작은 꽃 한 송이는 어떤가?” 마르쿠스는 칭찬을 받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지 말고, 모욕을 당했다고 괴로워 움츠러들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을 파악하라고 권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는가? 경멸하라고 해라. 나는 경멸을.. 2021. 10. 7.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